1. 하지정맥류
정맥에 있는 판막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정맥의 혈액이 역류함으로써 다리가 붓게 된다. 이 밖에 다리에 힘이 없고, 무겁고, 아프며, 가렵고, 쥐가 나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것은 부종과 함께 푸르거나 검붉은 혈관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보기만 해도 그 상태를 쉽게 알 수 있다. 한쪽 다리에 생기거나 양쪽 다리에 생기는 경우도 있다. 또한 다리 부종과는 조금 다르지만 부종 상태로 다음과 같은 위독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2. 간헐성 파행
통증이나 상처에 대한 반응으로 걸음걸이와 이동에 장애를 받는 것을 의학 용어로 '파행'이라고 한다. 간헐성 파행은 처음 걸을 때는 보통의 걸을 수 없게 된다. 이 통증은 한쪽 다리에만 나타나고, 잠시 쉬면 회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척수 등의 신경 질환으로 일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다리 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다리의 혈류 장애로 발생한다.
3. 혈전성정맥염
정맥 속에 혈액이 응고되어 주위의 혈관이 염증을 일으키는 증상이다. 염증이 심해지면 종아리 근육에도 부종이 퍼져서 통증과 열이 발생하며 정맥이 부풀어 오른다. 이 정맥염도 한쪽 다리에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비행기에서 장시간 해외여행을 할 때 볼 수 있는 이코노미클래스증후군도 넓은 의미에서 이 증상에 포함된다.
4. 근디스트로피
'근디스트로피'란 근육에 어떠한 이상이 발생해서 근육조직이 파괴되어 위축되고, 근력이 저하되는 진행성 질환을 총칭하며, '근육퇴행위축증'이라고도 한다. 초기 증상으로는 비복근이 비대해져 종아리가 커지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난치병과 중병이 걸리면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종아리를 마사지하는 것만으로 이러한 병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종아리를 마사지하면서 다리를 매일매일 점검한다면 사전에 나타나는 심각한 신체 변화를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종아리 마사지의 장점이다. 종아리에 나타나는 증상은 몸이 보내는 신호이다. 이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병의 진행을 막고, 온갖 증상을 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래서 종아리가 내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매일 정성껏 돌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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