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마사지 할 때의 주의사항
림프

종아리 마사지 할 때의 주의사항

by 릴리벳시티 2022. 12. 30.

종아리 자극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언제라도 가볍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다 보다 안전하게 최대 효과를 거두려면 몇 가지 사항을 주의해야 한다. 그것부터 알알본 다음에 실제 방법을 설명하기로 하겠다.

 

1. 자극하기 전에 먼저 다리 상태를 점검한다. 

종아리 주무르기 전에 먼저 눈으로 자신의 다리 상태를 점검해본다. 혹시 혈관이 튀어나와 있거나 어딘가 내출혈을 일으키고 있지 않은가를 살펴보는 것이다. 타박상 등으로 멍이 생겼거나 하지정맥류가 있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 멍이나 혈관이 튀어나온 부분, 혹은 만지기만 해도 아픈 부분에는 강한 자극을 피해야 한다. 

2. 아프지만 기분 좋을 만큼만 자극한다.

종아리가 뭉쳐 있거나 딱딱하다면 주무를 때 통증이 느껴질 수 있다. 독자들 대부분은 운동 부족과 스트레스 등 종아리가 딱딱해지는 요인을 대충은 짐작하고 있을 것이다. 주무를 때 느껴지는 통증은 어느 정도 참는 것이 좋다. 지속적인 자극을 근육이 유연하게 풀리면 통증이 가실 것이다. 다만, 극심한 통증이 느껴지는데도 불구하고 무조건 참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 혈관이 약한 사람은 모세혈관이 끊어지거나 경우에 따라 근육조직에 상처가 날 수도 있다. 기분 좋게 아플 정도만 자극하는 것이 포인트다.

3. 종아리 자극이 끝나면 수분을 꼭 섭취한다.

종아리를 문질러서 체액 순환이 좋아지면 노페물이 신장으로 보내져 소변이 배출된다. 일련의 자극이 끝나면 적어도 따뜻한 물을 천천히 한 컵 이상 마셔서 손실된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특히 욕조 목욕 중이거나 목욕을 끝난 뒤에는 십중팔구 체내 수분이 감소된 상태일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종아리를 자극할 때는 수분 섭취에 더욱더 신경 쓸 필요가 있다. 

4. 임신 중에는 강한 자극을 피한다.

손으로 종아리를 강하게 자극하면 체액 순환이 아주 좋아지기 때문에 준비체조나 스트레칭, 의자에 앉아서 자극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종아리를 자극하는 것이 좋다. 양치질할 때는 발꿈치를 올리고 내리면서 이를 닦는 것도 권장한다. 하지에 정체된 혈액과 림프액을 위로 끌어올려서 부종을 예방하고 개선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다. 임신 중에는 체액이 정체되기 쉽고 부종과 정맥류를 비롯한 갖가지 증상이 나타나기 쉽기 때문에 종아리를 자극하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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