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프 청소 마사지는 어렵고 복잡한 손동작이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정확한 동작으로 적용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 정확한 동작을 위해서는 몇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1. 마사지할 때 피부 늘림(스트레칭)을 최대로 일으킨다.
피부가 늘어나면 림프액이 이동하는 통로인 림프관이 운동성이 좋아진다. 림프 청소 마사지의 핵심은 피부 스트레칭이다. 마사지를 할 때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피부를 늘릴 때 그저 피부 겉면만을 쓰다듬거나 문질러서 마찰을 일으키는 것이다. 림프 청소 마사지의 정확한 동작은 피부가 늘어나는 것이 눈에 보일 정도로 늘이는 것이다. 또한 늘였다가 동작을 마칠 때는 마사지를 한 손이 늘린 피부를 따라오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위치에서 그대로 손을 떼서 늘어난 피부가 원래 자리로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
2. 마사지는 약한 강도로 시행한다. 강하게 피부를 눌러 근육까지 힘이 가해진다면 잘못된 동작이다.
림프관은 혈관보다 피부에 더 가까이 위치하고 아주 예민하게 세계 주무르거나 두드리는 동작을 하면 잘 흐르는 것이 아니라 되레 수축하고 만다. 그러면 당연히 림프액의 흐름은 더 더뎌진다. 림프 청소 마사지는 마치 아이의 피부를 마사지하듯이 최소한의 압력으로 피부를 늘이고, 쓸어야 한다. 피부와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 너무 미끌거리지 않는 선에서 마사지 크림이나 로션 등을 바르고 하는 것도 좋다.
3. 옷차림은 최대한 편한 복장으로 한다.
림프란 어느 부위를 마사지한다고 그 부위만 영향을 받는 게 아니다. 변비나 숙취를 없애기 위해서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얼굴과 목 림프절을 마사지하기도 한다. 때문에 밖에서 수시로 하는 림프 청소 마사지가 아닌 이상 집에서 마사지를 할 때는 최대한 편한 복장으로 실시한다. 또한 따뜻한 물로 목욕을 하고 혈액 순환을 좋게 한 다음에 마사지를 실시하면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고, 마사지 전에 물을 한 잔 마시면 림프액의 농도가 옅어지면서 흐름이 더욱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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