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부가 맑아진다.
얼굴 피부는 목 림프절만 잘 관리해도 좋아진다. 하루 종일 무표정한 얼굴로 지내면 얼굴 림프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해 얼굴이 붓고 푸석푸석해진다. 여드름이 많이 나거나 모세혈관이 확장되어 실핏줄이 보이는 경우에도 주변 혈관에서 혈액들이 많이 빠져나와 조직 사이사이에 노폐물이 많이 쌓인다. 얼굴 피부의 림프는 모두 귓불 바로 아래에서 모여 목으로 흐르기 때문에 노폐물이 목 림프절로 흡수되기만 해도 얼굴이 붓거나 피부가 거칠어지는 증상이 덜하다.
2. 뇌 건강과도 직결된다.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뇌는 점점 더 혹사당한다. 뇌가 일을 많이 하려면 에너지를 얻기 위해 신선한 혈액이 지속적으로 공급되어야 하고, 혈액이 공급되어 뇌가 일을 잘하고 나면 뇌세포 주변은 여지없이 쓰레기로 가득 찬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뇌에는 림프관이 없어서 뇌를 지지하는 신경교세포들이 신경세포의 영양 공급과 노폐물 제거, 이물질과 세균 등을 먹어치우는 식세포 작용을 담당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2015년 미국 버지니아 의과대 팀들이 머리를 싸고 있는 막 주변에 림프관들이 있어서 많은 노폐물이 이곳으로 흡수되어 목으로 흐른다는 것으르 밝혀냈다.
목 림프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면 뇌세포 주변의 노폐물, 뇌와 척수 주변을 도는 뇌척수액이 잘 흡수되어 머리를 맑게 유지할 수 있다. 뇌세포를 활성화시켜 두뇌 회전을 돕고, 뇌출혈이 있거나, 뇌척수액이 잘 흡수하지 못해 수뇌증이 생겨 발생하는 두통, 기억장치 등을 개선하는 데도 목 림프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3. 비염, 구취가 좋아진다.
비염, 축농증 같은 부비동염이 생겨 코 주변에 차 있는 콧물이나 염증으로 인한 고름도 목 림프절로 흐른다. 치과 질환이 있어 잇몸이 붓거나 염증이 있거나 구내염이 생겼을 때도 여러 염증 물질이나 통증 물질 등이 아래턱 림프절을 거쳐서 목 림프절로 모여 처리된다. 따라서 이비인후과 질환이나 치과 질환이 있을 때는 목 림프절을 수시로 청소하는 것이 중요하다.
4. 두통, 탈모가 사라진다.
피부뿐 아니라 얼굴과 머리 안쪽에 있는 근육들, 두피, 머리가 지끈거릴 때 누르는 관자놀이의 노폐물도 모두 목 림프절로 흘러간다. 책상에 오래 앉아 있을 때 목이 아래로 떨어지지 않고 일정한 각도를 유지하려면 목 뒷부분의 근육들이 항상 긴장해야 하는데, 이러한 긴장이 지속되면 혈액 순환이 안 되고 정체된 노폐물도 잘 흡수되지 않아 수시로 뭉치고 아프다. 탈모가 많아지는 요즘에는 두피 건강도 주용하다. 노폐물이 목 림프절로 원활히 흘러들어 가면 두피가 건강해지고, 목 주변 근육이 긴장하거나 두피에 노폐물이 쌓여서 생기는 두통, 편두통, 뻐근함 등의 증상이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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