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 밀리의 서재/강지영아나운서/강지영아나운서에세이/강지영아나운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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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 밀리의 서재/강지영아나운서/강지영아나운서에세이/강지영아나운서 책/

by 릴리벳시티 2024. 6. 13.

1.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

강지영아나운서가 아나운서가 되기 전부터 JTBC 뉴스 간판앵커가 되기까지의 에세이를 담을 글이다. 요즘은 주식, 코인, N잡러등과 같은 회사생활이 아니어도 돈을 버는 세상이다. 특별한 직업인 앵커지만 어떻게 보면 직장인이다. 본인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면서 일적으로 마음적으로 어떻게 담금질과 견디기도 하며 열정적 본인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에세이다.

예전에 유튜브에서 손석희아나운서가 JTBC사장을 14년인가를 했다는 걸 보았는데 어떤 직업인지와 상관없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직장이 아니여도 삶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 보아도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신입 직장인으로 도움을 받았고,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한번 더 상기시킬 수 있는 출렁이는 내 마음을 조금은 잔잔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이었다. 

 

그녀의 능력과 총명함은 당연히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더 대단한 건, 매일을 열정적으로 고민하고 노력하고 혹은 견디며, 한 인간으로서 직장인으로서 성실하게 살아온 그녀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미지: yes24 출처

 

2.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 인상깊은 구절

밀리의 서재로 읽어서 메모장에 적어놨던 부분이다.

 

2.1 스스로 주관을 분명히 세우니 목소리를 내는 데도 두려움이 사라졌다.
내가 다치도록 내버려 두지 않게 되었고 일도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
의사는 분명하게 밝히되 감정은 담지 않을 것 유독 아픈 말이라고 느껴지면 이유를 살펴볼 것
칭찬에 감사하는 마음은 갖지만 기대지 않을 것 나를 지키기 위한 기준들을 하나씩 세워갔다.

2.2 물론, 경력이 쌓이고 나도 신입이 아닌 선배의 입장이 되어보니 나에 대한 평가도 내가 한 '일(결과)'에 대한 평가이지 나라는 '사람' 전반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생각하니 남들의 말을 좀 더 여유 있고 의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 이렇듯 시간만이 알려주는 것들이 있다.

2.3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에 나오는 문장인 "우리가 듣는 모든 것은 하나의 관점일 뿐 사실이 아니다"라는 말처럼, 관점은 언제든 변할 수 있고, 사실이 아닌 말이 나의 일과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는 없다.

 

2.4 다정함은 체력에서 나온다.

" 네가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체력을 먼저 길러라. 후반에 무너지는 이유는 체력의 한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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